배송 : 빠름

포장 : 양호

상품 : 신어본 결과. 발볼 보통인 235인데 딱 맞네요 제가 발목은 좀 얇은 편인데. 거부감없이 맞는거 보니.

발목이 조금 두꺼우신 분들은 힘들겠어요 디자인도 사진과 비슷합니다. 맘에도 들고요. 착화감 좋습니다.

13cm인데 굉장히 편했어요 오래 신을 경우 발바닥쪽에 쿠션이나 머하나 대주면 댈듯합니다

별 두개 뺀 이유는

1. 지퍼가 장난아님... 나 지퍼땜에 교환 신청 할뻔했어요.

- 신는것도 힘들고 벗기도 힘듬.. 신는것도 진짜 끙끙거리면서 신엇는데. 신고 나서 착화감 괜찮네 하고 나서 벗으려고 하니.... ㄷㄷㄷ 나 그거 신고 잘뻔했음. ㅋㅋㅋㅋㅋ

다행이 집에 있는 양키캔들 보티브를 좀 발랐음. 그래서 벗엇네요. 초가 그것밖에 없어서 양키를 거기에 사용했음.

덕분에 내 신발 뒤에는 라벤더 냄새가..  지퍼. 정말.. ㅠㅠ 전에 신발은 지퍼 안올리면 되징~ 지퍼 안내려도 벗을수 있으니깜~~  함서 신었는데 이건 그럴수가 없자나요!!!!!!!! 지퍼 신경 좀 써주세요 ㅠㅠ

2. 신발이 조금 짝짝이임..ㅡㅡ;; 발목부분이.. 조금이라서 신을때 별로 티가 안나서

거기다가 지퍼 때문에 라벤더향기가 솔솔 나주니 그냥저냥 신을까 합니다..

솔직히 49000원. 큰돈은 아니지만. 구매자에겐 작은돈도 아니자나요??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운영하셔서 바쁘신건 알겠지만. 그래도 한번 배송전에 제품상태를 확인해주시는 센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조금 신경을 써주셧음 하는 바람입니다.